오늘 감상을 꼭 기록해두고픈 영화를 봐서 오랫만에 블로그에 접속
일단 그간 쌓인 먼지부터 털어야겠지
훅
훅
티스토리는 쓸때마다 적응이 안된다... ui가 너무 불편함.... 그럼에도 네이버로 돌아가지 않는것은... 거긴 너무 공개적이고... 움... 뭐랄까 몇번이나 아이디를 새로 만들어도 뭔가 내가 원하는 한적한 느낌이 안난다 (벗.... 이블로그 글목록 엉망진창인거 볼 때 마다 이사를 갈망...)
일상글을 어디든 올리고싶은데 늘 하던대로 네이버에 올릴지(그리고 몇달 열심히하다 아이디를 삭제하게 될 지)
이미 엉망진창이라 블로그 주인인 나도 카테고리를 맨날 헷갈려하는 여기다 올려볼지 아직 고민....
스킨을 바꿔볼까...ㅇㅅㅇ 근데 여기 스킨 만드는거 너무 어렵다 흑흑 웹에디터 모야....무서워...뭔데..... 그래서 결국 다른분들이 만들어놓은거 그대로 쓸 수 밖ㅇ에 없는데 내맘에 쏙 드는 디자인이 없다
'찌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청순한 베니 (0) | 2016.07.13 |
---|---|
킥애스 봄 (0) | 2016.07.08 |
영화화된 마블시리즈 (0) | 2016.07.08 |
호빗과 반지의 제왕 (0) | 2016.07.03 |
오랜 판타지에 대한 회상 (0) | 2016.06.30 |